건강

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대상포진 좋은 음식

미미건강상식 2022. 7. 8. 07:00

대상포진의 원인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어린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어린 시절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두에 걸린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몸의 신경절에 휴면 상태로 남아 있게된다. 이 경우 바이러스가 체내에 존재하더라도 뚜렷한 병리학적 증상이 없는 경우가 특징이지만 인체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체내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피부로 돌아와 염증을 일으키게되고, 심할 경우 염증이 전신으로 점점 퍼질 수 있다. 또한 50대 이상의 고령자에서 면역체계가 약화된 경우가 많으며, 대상포진은 질병에 이환되어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들면 암의 경우를 화학 요법과 같이 신체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치료법을 복용하는 기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으로는 피부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몸 한쪽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띠 모양의 가늘고 끈 모양의 발진이 생기며 발진은 점차 팥알 크기의 물집으로 변하게 된다. 드물게 발진 없이 통증만 호소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며 물집형태로 보이기보다 땀띠나 접촉성 피부염의 형태처럼 보이기도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피부가 심하게 손상돼 궤양이 생겨 회복기간이 길어지게 되고 피부에 흉터가 남게된다. 피부 발진이 발생하는 곳에 쑤시는 듯한 통증과 따가운 통증과 함께 신경통 같은 통증이 신경을 따라 주변으로 퍼지게 된다.

대상포진 대표적 증상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신경을 따라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여러 개의 물집이 생기게 된다. 피부의 물집은 약 10~14일 동안 형태가 변한다. 피부에 고름이 차면 딱딱해지고 딱지로 변하며 접촉이나 자극으로 수포가 터지면 그 부위에 궤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피부의 모든 병리학적 증상이 호전되지만 이 경우에도 물집이 생긴 부위에 계속 통증을 느끼는 환자가 있기도 하고, 통증이 심할 정도로 심한 상태의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 포진이 눈을 침범하면 눈꺼풀이 부어 오르기도하며 눈이 붉어지고 통증이 심하여 고통스럽다. 대상포진은 안구에 흉터를 남김으로써 시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합병증이 눈쪽으로 발생할 경우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도 있다.

척추의 왼쪽이나 오른쪽에만 띠 모양으로 나타나며 옆구리, 얼굴, 엉덩이 주변에 많이 발생한다. 눈 주변과 코 주변, 이마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바이러스가 안구신경을 침범할 수 있으므로 함께 눈 주변 관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귀 주변이나 뺨 부근에서 발생할 경우 심한 귀 통증, 안면마비, 이명, 난청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이비인후과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치료


대상포진은 치료를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에 따라 치료 기간을 수년에서 한 달로 단축할 수 있다. 특히 피부병변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대상포진 후 통증 빈도와 신경통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골든타임인 셈이다.
대상포진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주사나 진통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노인들은 젊은 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흔하고 심한 통증을 경험할 수 있어 발병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피부 병변이 사라지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되니 끝까지 완벽하게 치료해야 한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도움이 되는 음식)


1. 보리

보리, 현미 등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배출되는 장내 잔류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한, 유해 산소의 독성을 제거하는 폴리페놀도 많아 면역력 증진에 좋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의 반응이기 때문에 보리를 먹으면 독성이 희석되고 면역력이 강화되어 대상포진 예방도 가능하다.

2. 파프리카

비타민 C는 또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감염균이 물리적으로 전염되는 것을 막을 뿐 만 아니라 세포 안으로 세균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에는 파프리카, 피망, 브로콜리와 같은 야채와 오렌지, 귤과 같은 감귤류 과일이 포함되며 특히, 파프리카는 오렌지보다 비타민 C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3. 양파

양파는 대상포진에 가장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상포진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울금

울금은 대상포진과 관련된 증상에도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울금의 커큐민 성분은 매우 건강한 식품으로 대상포진에 좋고 종양을 없애거나 몸의 염증을 없애주기도 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주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해초

대상포진이 완치된 후에도 통증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한다. 대상포진을 앓은 환자의 약 10%가 이런 후 신경통을 앓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통증을 완화시켜주기 위해서는 해초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대상포진 후 신경절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된장

식물성 단백질인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 청국장 등 발효식품은 우리나라에서 대상포진에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품이다.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을 항산화시키고 유해균을 죽임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준다.

7. 버섯

버섯은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버섯은 몸 안의 백혈구의 생성을 활성화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항하는 힘을 만들어내며 나쁜 영향을 미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거나 몸 밖으로 배출해주기도 한다. 버섯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대상포진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8. 홍삼

홍삼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 식품이다. 한국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의약품 중 하나로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홍삼의 면역효과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혈류를 개선하고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9. 올리브

올리브는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을 예방합니다. 올리브를 구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요리할 때 올리브유 한 방울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0. 아로니아

아로니아 함량이 높은 카테킨과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세포 활성화로 면역력 향상 효과가 뛰어나 대상포진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신경주변에 염증반응을 일으켜 통증이 2~3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는데 이것은 대상포진의 가장 흔하고 어려운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을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50%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고 병을 앓아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후유증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대상포진 백신 1회 접종을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