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유없이 계속 어지러운 증상? 나도 이석증? 원인 및 증상,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미미건강상식 2022. 7. 7. 15:36

요즘 계속 어지러운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석증 증상 일 수 있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러움을 느끼고 주위가 핑핑 돌고 돌아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석증도 의심해보자.

이석증이란?

이석증은 귀의 전정기관에 위치하는 이석이라는 작은 돌이 나와서, 세반고리관에서 내림프액 회전 유발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을 유발한다. 이는 신체평형이 흐트러지고 신체의 위치 감각 부조화를 느끼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석증의
원인


이석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두부 외상, 전정 신경염, 메니에르병, 귀 수술 또는 비이과적 수술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최근 몸이 많이 피곤하거나 신경 쓸 일들이 많게 되면 이석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석증 증상


이석증 증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연령대는 60대이다. 감염의 경우 40대와 50대에 나타나고 외상의 경우 20대부터 시작해서 60대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양성 체위성 현기증은 주로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발생합니다. 이는 노화로 인해 귀 내부의 허혈에 의한 이석이 불완전하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고, 이석 기관의 퇴행성 변화로 유동성 석회화 물질이 쉽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귀 내부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양성 발작성 위치성 현기증, 이석증,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기증이라고도 한다. 머리의 위치를 바꿀 때마다 주위가 흔들리는 느낌인 현기증을 경험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현기증과 같은 어지러움을 느끼며 동시에 회전감을 느낀다. 일시적인 현기증은 특히 베개에 누워 있거나 목을 구부리고 위를 볼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자율신경계 자극으로, 구토, 두통, 두근거림, 식은땀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현기증의 경우 잠시 동안 지속되지만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으면 증상이 사라질 수 있다.

이석증 치료법


이석증 치료 방법으로는 대체로 물리 치료가 사용된다. 귀 안에 떠 있는 물질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는 방법으로 이석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변형에플리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70~90%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번에 낫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1. 머리를 왼쪽으로 45도 돌린다.

2. 오른쪽으로 빠르게 눕는다. 약 30초 동안 등을 대고 눕는다.

3. 30초 후, 일어서서 머리를 오른쪽으로 45도 돌린 후, 다시 빠르게 왼쪽으로 눕는다.

4. 다시 30초 후에 일어서고 앉는다. 다시 오른쪽으로 눕는다.

5. 아침, 점심, 저녁에 하루 3세트씩 10~20회 왕복운동을 어지러움이 사라질 때까지 한다.

이석증을 예방법

급성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이석증의 증상은 대개 호전될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나 적절한 이석 치환술을 시행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약 10% 정도에서 재발할 수 있다. 이석 치환술 후 재발이 발생하면 동일한 이석 치환술을 시행해야 한다. 수술 후에도 호전되지 않고 재발한다면 중추성 병변을 감별할 필요가 있다.

이석증을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나 이전에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급격히 머리의 위치를 바꾸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두부 외상 후 이석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단순한 두통이나 현기증은 신체의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쉽게 간과하지 않도록 잘 살펴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