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국의 100대 명산/ 파주 감악산 등반

미미건강상식 2022. 2. 14. 17:00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은 경기도 오산 중 하나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바위를 뚫고 나왔다고 하여 검푸른 바위산이라는 뜻이다.  감막산 둘레길 기점에 위치한 현수교는 도로로 단절된 설섬리 계곡을 연결하여 감악산 전체를 이루는 다리이다.  현수교는 길이 150m의 국내 최장 현수교로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시공되었다.  설마천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계곡인 운계폭포는 감악산의 자랑거리이며,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동계 빙상훈련에도 이용된다.  정상에는 감악산비가 있고, 장군봉 바로 아래에는 임꼭정이 정부군의 추격을 피해 숨었다고 전해지는 임꺽정 굴이 있다.  감악산은 휴전선과 가깝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면 개성에 임진강과 송악산이 보인다.  솔잎 향과 흙내음이 물씬 풍기는 능선길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행복한 부부


입장료

주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
야간에는 유료 5,000원(주차비 별도)
- 4월 ~ 10월에는 19 : 00 이전까지 무료, 19 : 00 ~ 22 : 00 5,000원
- 11월 ~ 3월에는 18 : 00 이전까지 무료, 18 : 00 ~ 21 : 00 5,000원
- 야간 입장료 5,000원 중 2,000원은 파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니 파주시 내에서 사용하면 된다
야간 입장권 현장 발권 가능(무인 매표소 있음)

운영시간

4월 ~ 10월 22 : 00까지(야간개장은 19 : 00 ~ 22 : 00),
11월 ~ 3월 21 : 00까지(야간개장은 18 : 00 ~ 21 : 00)
- 매주 월요일 휴무
-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범륜사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에 위치하며 대한불교 고종에 속한다.  원래 감악산·감막사·운계사·범륜사·운림사에 4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모두 소실되었고, 1970년 옛 운계사 터에 현재의 범륜사를 재건하였다.  동아시아 최대의 백옥상으로 전면에는 11면에 관완보살상, 9층 석탑과 세계평화를 위한 천연석비, 사찰 입구에는 해탈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다. 사찰 경내에 우뚝 솟은 하얀 불상, 사찰 뒤편에 있는 산신각이 있는데 그 안에서 시원한 석간수가 이 흐른다.  사찰 바로 아래에는 약 20m 높이의 웅계폭포가 있으며, 여기서부터 감악산 등산이 자주 시작되며, 오르는데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현재 있는 건물은 대웅전과 강원, 요사채 등이고 요사채 옆에는 조선 후기의 기와 조각이 쌓여 있다. 조선시대의 탑재들을 조립하여 근래에 조성한 삼층석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