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국의 100대 명산/ 함백산 등산

미미건강상식 2022. 2. 18. 22:05


한국의 100대 명산

함백산

둘째날은 함백산으로...
태백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한 후 택시를 이용 함백산 들머리 고개로 이동했다.

함백산 들머리

태백시에서 가자면 고개정상부근의 태백선수촌앞을 지나 조금만 더가면 만항재 가기전에 "태백산 국립공원 알림마당" 간판대에서 하차하면 우측으로 있는 출입문의 쪽문으로 들어가 조금 오르면 우측에 들머리가 있다.

함백산 등산코스


함백산(1573m)은 태백산 등 1400m 이상 고산에 둘러싸여 산세가 웅장하다.
대한민국에서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인 만항재(1330m)와 태백선수촌 중간쯤에서 함백산 정상까지 2.3km로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한겨울에는 제설이 안 될 때가 있으므로 산행은 준비를 철저히 하여 가볍게 걷는 게 안전하다.
정상에 서면 백두대간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멀리 동해바다 해돋이도 한눈에 들어온다.

함백산 초 최단코스


KBS 함백산 중계소 -> 함백산 정상 -> 원점 회귀
원래 함백산은 1572m산인데 시작점이 1400m에서 시작한다.
인도길을 걸어 본격적인 산행길에 나서자마자 정상까지 0.9km 남았다고 한다.
태백산 다녀오고 다음날 그냥 돌아가기 아쉬울 때, 시간이 많지 않을 때 함백산 초 최단코스도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한다.


등산 난이도에 비해 정상까지 그리고 정상에서의 아름다움이 큰 함백산이다.
정상에서의 모습은 한라산과 비슷하기까지 하다.
겨울의 등산로는 눈이 조금씩 녹아내려 조금 위험하다. 산행 등산시간은 보통 평균적으로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정선이나 태백산 등반 예정에 있다면 다음날 2시간 정도 투자해서 아름다운 산의 전경을 느껴보시는 것도 권장한다.
차로 철반 이상은 등산하고 아주 쉽게 등반 가능한 산이 함백산이다.
등산로는 짧고 굵은 코스이니 참고하시고 올라가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 때 정상에 도착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함백산 소개

함백산의 정상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과 정선군 고한읍에 걸쳐 있는 산이다.
강원도 정선군과 태백시의 경계에 있는 해발 1,572m의 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계방산에 이어 대한민국(남한 한정)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다.

태백산국립공원 구역 안에 있는데, 구역 내 봉우리들 중 최고봉이다.
태백산에 비해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높이는 태백산보다 5m 높다.
높이는 한국(남한)에서 6번째로 높지만, 시작점의 해발고도가 높아 어렵지 않다.
함백산이 있는 정선 고한읍과 태백시 자체의 해발고도가 높다.

차를 타고 만항재 위쪽까지 올라오면 해발 1,300m 이상이고 거리도 1km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동네 뒷산 수준으로 가볍게 오를 수 있다. 함백산 정상부까지 올라가는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까지 있다. 다만 이 도로는 최단등로는 아니며, 코렁탕 시설 등을 위한 접근로라 일반차량은 진입이 불가능하다. 등산객이 도보로 지나갈 수는 있다.


정암사부근에서 서북쪽으로 흐르는 수계는 사북읍에서 동남천이 되어 북서쪽으로 흐르면서 낙동리에서 서쪽으로 유로를 변경하여 곳곳에 하안단구를 형성하며 가수리에서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구래리 부근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지류인 옥동천의 상류를 이룬다.
남한 지역의 무연탄 생산의 중심을 이루는 지역으로서 산업철도인 황지지선과 고한선이 부설되면서 활발히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동쪽 사면에는 어룡광업소를 비롯하여 대명탄광·풍전탄광 등이 있고, 남쪽에는 함태광산이 있다.
서쪽 사면의 고한읍 지역에는 사북광업소를 비롯하여 정동광업소·세원광업소·삼척탄좌·정암광업소·삼덕탄광 및 서진탄광 등이 개발되어 있다. 고한과 황지를 연결하는 태백선의 정암터널 공사는 우리 나라 철도 건설 사상 난공사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추전역은 남한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 지역은 산악지대이나 자원개발을 위한 산업도로가 각 광업소와 철도역 사이에 연결되어 있고, 특히 태백시와 상동읍 사이에는 국도가 완전히 포장되어 있다. 최근에는 희망재에서 상동의 구래리까지 서쪽 계곡을 따라 도로를 신설, 포장하여 종전의 국도보다 더욱 안전하게 되었다.
서북쪽 산록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에 자장이 당나라에서 사리를 가지고 귀국하여 건립한 절로 알려지고 있는 정암사가 있다.
이곳에는 보물 제410호로 지정된 정암사수마노탑과 천연기념물 제73호로 지정된 정암사열목어서식지가 있다.
태백시 쪽 사면에는 심적사라는 절이 있다.

함백산 위치

함백산 정상봉에서


높이는 1,573m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대덕산(1,307m)이다.
서쪽에 백운산(1,426m)과 매봉산(1,268m), 서남쪽에 장산(1,409m), 남쪽에 태백산(1,547m), 동쪽에 연화산(1,171m)·백병산(1,259m) 등이 솟아 있다.

정암사 부근에서 서북쪽으로 흐르는 수계는 사북읍에서 동남천(東南川)이 되어 북서쪽으로 흐르면서 낙동리에서 서쪽으로 유로를 변경하여 곳곳에 하안단구(河岸段丘)를 형성하며 가수리에서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구래리 부근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지류인 옥동천(玉洞川)의 상류를 이룬다.


함백산 찾아가는길


시외버스터미널→서울 영월 방면으로 진행→오른편에 만항재로 빠지는 간선도로→태백 고지대 전지훈련장 진입로→위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함백산에 있는 TV중계탑 사무소가 나온다.


출처: 나무위키, 위키백과, 네이버 지식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