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국의 100대 명산/ 용문산 등반

미미건강상식 2022. 2. 12. 23:36

한국의 100대 명산

용문산


등반일시:2022년 1월31일
유명산에 이어 두번째 용문산

등산코스

거리: 약 5키로, 2시간30분
하산: 정상->마당바위->용문사

유명산 정상에서 남쪽의 갈대밭쪽으로 내려와 임도를 500여미터 걷다가 좌측 솔밭을 통과하고 4륜바이크장의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 배너미고개와 만난다.
바이크차고지 반대편에 용문산 들머리로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송신탑 임도와 만나고 곧바로 송신기지를 우틀하여 약1.5키로 돌아가면 정상.

정상뷰는 남쪽으론 송신기지에 가려지고 동쪽으로 용문사, 북쪽으로 가평 청평쪽 산 봉우리 서쪽으론 유명산등 전망이 멋지다.

하산은 용문사 쪽 방향으로 내려오다 좌틀하여 마당바위와 용문사를 통과 하산햇는데 마당바위쪽인 아닌 직진하여 능선을 경유하면 거리도 짧고 편하다고 한다.
하산 초반은 급경사로 주의가 필요하다.

거리: 약 5키로, 2시간30분
하산: 정상->마당바위->용문사

유명산 정상에서 남쪽의 갈대밭쪽으로 내려와 임도를 500여미터 걷다가 좌측 솔밭을 통과하고 4륜바이크장의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 배너미고개와 만난다.
바이크차고지 반대편에 용문산 들머리로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송신탑 임도와 만나고 곧바로 송신기지를 우틀하여 약1.5키로 돌아가면 정상.

정상뷰는 남쪽으론 송신기지에 가려지고 동쪽으로 용문사, 북쪽으로 가평 청평쪽 산 봉우리 서쪽으론 유명산등 전망이 멋지다.

하산은 용문사 쪽 방향으로 내려오다 좌틀하여 마당바위와 용문사를 통과 하산햇는데 마당바위쪽인 아닌 직진하여 능선을 경유하면 거리도 짧고 편하다고 한다.
하산 초반은 급경사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국망봉(1168m) 다음으로 높으며, 북쪽의 봉미산, 동쪽의 중원산, 서쪽의 대부산을 바라보고 있는 용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다. 남서쪽 능선으로 장군봉, 함왕봉, 백운봉이 이어진다. 용문산은 험난한 바위산으로 정상은 중급자 이상의 산행코스이며 옛 이름은 미지산(彌智山)이다.


용문산 정상은 이전에는 출입금지 지역이었으나 2007년 11월 개방되었다. 정상은 시야가 확 트이며 용문들녁, 유명산, 중원산, 도일봉 등의 높고 낮은 산자락이 시야에 펼쳐진다.


용문산 정상에서



용문산 남동쪽 기슭에는 거찰 용문사가 자리하고 있고 일대는 국민관광단지로 지정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되어있다. 용문사는 신라 선덕왕 2년(913년)에 창건되었다는 유서깊은 고찰, 경내에는보물 제531호 부도 등 문화재가 여럿이다.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의 용문산은 교통이 좋다는 이점이 있다. 청량리에서 열차를 이용 용문역에서 내려 산행할 수 있는 철도산행지 이기도 하다. 용문산이 수도권에서 가까워 인기가 있지만 용문사 은행나무를 보러 가거나 관광지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등산객 보다 많다.

용문산 교통


용문산은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서울과 가까운 곳에 있어 서울근교 등반하기로는 인기 있는 편이다.
대중교통도 버스와 철도가 모두 가능하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정류장이나 버스터미널까지 시외버스도 수시로 버스가 다닌다. 그리고 용문역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전철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렇기 때문에 용문역의 탑승객 중 무료승차가 가능한 노인의 비중이 큰 원인이 되었다.

또한 용문역에서 용문산 관광단지로 직행하는 농어촌버스도 30분마다 다닌다.
교통이 비교적 편리한 편이다. 용문역 정문 앞 도로에서도 바로 출발하며, 매 5, 35분마다 출발한다.
시간은 15분 정도 걸린다.
관광단지에서 용문사 입구까지의 거리는 생각보다 꽤 되며, 관광 단지쪽 산 입구에서는 용문사를 거쳐가므로 입장료를 받는다.
다만, 관광단지 앞 코스 외 다른 등산 코스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용문산 등산코스



산세가 험준한 바위산으로, 정상까지의 등반은 중급자 수준 이상의 난이도를 보인다. 용문산 관광단지 출발 기준으로 보면, 관광단지 입구의 고도는 150m 정도이므로, 순수한 높이차는 1,000m 정도인데, 이 정도이면, 산 중턱에서 출발하는 다른 산들의 등산코스 고저 차이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 두타산 등 일부 몇몇 네임드 산들을 제외하고는) 1,000m를 넘는 산들은 많지 않으므로 용문산 등산은 난이도가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유사한 난이도로는 명지산을 들수 있는데 명지산도 (들머리 200m 정상고도 1,200m로) 올라야하는 고도가 용문산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발고도차, 등산로의 거침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경기도에 있는 산 중에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산에 해당한다. 등산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용문산은 어느 들머리도 완만함이 보장되는 코스가 없다는 면에서 더욱 체감 난이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주된 등산로인 관광단지 쪽 정상 코스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능선 코스와 계곡 코스이다.
능선 코스는 용문사 이후 부터 45도 급경사이고 계곡 코스는 처음에는 평탄한 편이지만, 결국 능선코스보다 더 급경사를 보인다. 특히 마당바위를 지나면 경사가 더욱 극심해진다. 그리고 양 코스 모두 다듬어지지 않은 돌이 많아 주의해야한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처음 방문할 경우 아예 관광단지를 멀리 하고, 서남쪽 능선 코스로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시간은 매우 오래 걸리므로 주의하시길.

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리봉과 백운봉을 거쳐 정상까지 가는 용문산 주능선 종주도 해볼만하다. 보통 육산 종주는 능선길이 대체로 편안하지만 용문산은 군데군데 암릉이 많아 체력과 시간이 은근히 많이 소모된다. 그리고 보통 암릉이라 하면 산의 일부를 온전히 드러내는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지거나 표면이 꺼칠한 사암 등으로 이루어져 접지력이 좋고 타고가는 재미도 있지만, 용문산과 이 일대의 암릉들은 표면이 매끈하고 날카로운 차돌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암릉을 타기가 다른 산들에 비해 좀 더 어려운 편이다. 암릉 뿐 아니라 이런 돌이 어지럽게 널린 용문계곡의 너덜길도 이 때문에 많이 힘들다.

또 산꾼들 중에는 용문봉으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구간은 등산로가 다듬어져있지 않고 암릉이 매우 날카로운데다 안전시설도 미비하여 용아장성에 버금가는 위험함을 보여준다. 좌우가 낭떠러지인 곳이 군데군데 있으며, 명실상부 용문산에서 가장 위험한 등로이니 이 길로는 가지 말자. 이쪽 등산로는 산행경력이 풍부한 사람도 추천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 코스이다. 특히 하산길로 택할 경우에는 안전 보장이 어려울 정도다. 이외에 용조봉도 만만치 않게 험준하다.

용문사 소개


용문사(龍門寺)는 천삼백여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임에도 불구하고 그 옛날의 흔적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용문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년)에 창건되었다는 오래된 사찰이다.
다만 건물 자체는 1909년~1982년에 걸쳐 다시 지어진 것이다.
순종 때(1907) 의병의 근거지로 사용되자 일본군이 태워버렸기 때문이다.
경내에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 부도(正智國師浮屠) 및 비(碑) 2기가 있다.



용문사로 가는 길 근처가 용문산 관광지로 지정되어 휴식공간 및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고 식당가와 매점이 자리잡고 있다. 다만 용문사로 입장하기 위해서는 2,500원의 비용을 받는다.



용문사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할 만큼 나이가 많은 나무로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래되면서 한국에 전해졌다고 한다.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해충이 없으며 넓고 깊은 그늘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수령 약 1,1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42m, 뿌리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 수령과 키가 가장 높은 기록을 갖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당상관(정3위)을 받을 만큼 중요하게 여겨져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