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일 3산 도전
집에서 5시40분 출발하여 옥수역에서 친구1명 픽업하고 6시40분 출발.
운장산 휴게소 9시30도착.
9시40분 출발 초반 중반까지
다소 빡센 등정후 완만한 능선을 지나 11시30분경 정상도착.
운장산
운장산의 산 이름은 조선 중종 때 성리학자 운장송익필(宋翼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산의.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과 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지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노령산맥의 주능선을 이루는 최고봉이다.
네비:운장산휴게소(주차)
높이:1122m
거리/소요시간:5.8km/3.5시간


산행후기: 시야가 맑지않아 멀리 지리산등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으나 나름 좋았다. GPS 인증이 안되어 시간이 지체되었으나 다행이 인증 완료 후
하산. 13시 휴게소 도착 간단히 점심 해결하고 구봉산으로 출발.
구봉산
구봉저수지에서 8봉과 9 봉사이로 올라 9 봉정상
도전!
계획보다 1시간 지연되어 13시52분 출발.
운장산에서 구봉산으로 흐르는 물탕골과 연화골의 계곡물은 주천을 만나 금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특히 무탕골 계곡은 아무리 건조해도 마르지 않고 경치가 일품이다. 주천면의 관문인 구봉산은 운장산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정상까지 오르는 데 약 3시간이 걸린다.

네비: 구봉산 저수지(저수지 지나 올라갈수 있는데까지 가서 주차)
높이:1002m
거리/소요시간:왕복 4.8km/2.5시간
구봉산은 천왕봉을 주봉으로 하여 봉우리들이 마치 산을 깎아 만든 듯한 절벽으로 되어 있어 올라가기 어렵게 산세가 험준하다.

산행후기: 초반부터 끝까지 빡센 등정하여 돈내나재(?)를 지나 얼음구간을 거쳐 급경사 계단이 지속된다.
백둔산의 삼선 계단이 생각날 정도의 급경사 계단이 많았다.
15시20분에 정상에 도착하였다.
가까이 1봉~8봉의 뷰와 용담호가 내려다보이고
멀리 지리산 덕유산 내장산 등 까지 볼 수 있었으나
그림자 정도의 희미한 보습만 보는거로 만족하였다.
인증 후 하산 등산만 2시간30분 소요된 것 같다.
16시50분 저수지 도착하였다.
마이산
해빙기통제로(3월 말 까지)암마이산 대신
비룡대 인증허가로 오늘 3번째산 도전

산 전체가 거대한 바위여서 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관목과 침엽수가 자라고 있다. 4월에는 공원입구에서 3km 떨어진 곳에 벚꽃이 피고 진안군이 주최하는 벚꽃축제가 열린다.
높이는 서봉(암마이산) 685m, 동봉(수마이산) 678m이다.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있으며, 동봉과 서봉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높이:686m
거리/소요시간:2.8km/1.5시간
네비: 남부 주차장
들머리:전통과자점과 식당가를 지나면 매표소가 나오면 왼쪽으로 안내팻말>비룡대쪽으로 비포장 임도로 조금들어가면 불상나오고 바로 산길로 접어 듬
이정표 옆 "정규 등산로 아님" 표시 된 길로(우측) 올라가면 지름길로 능선이 나오고 좌측으로는 고당암 우측으로 비룡대 비룡대로 오르면 됨.

산행후기:앞에서 계획보다 1시간 40분 지연 되었다. 그래서 17시40분 남부주차장 식당가에서 출발하여 고당암 이정표를 지나 30분만에 비룡대 도착하였다.
암마이산 뒤로 숫마이산이 겹쳐 보여 아쉬웠으나 주변 바위 봉우리와 암벽 등, 금색으로 단장된
고당암과 저물어가는 석양이 어우러져 멋진 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주차장, 식당가 저수지
주변의 네온싸인 조명이 너무 멋져 사진찍고 싶어지는 생각이 절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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