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국의 100 명산/ 1일 3산 계룡산, 대둔산, 천태산 산행 후기

미미건강상식 2022. 7. 5. 15:45

새벽5시반 집에서 나와 1일3산 도전


첫번째 등산 목표

계룡산

간략소개
- 7시50분 신원사 보광암도착
- 8시출발 9시5분 정상
- 9시15분 하산 보광암 10시 등정완료

네비:신원사 보원암
들머리: 주차장의 화장실 우측
높이:766m
등반 코스:보광암 주차장-> 연천봉전 사거리
-> 관음봉-> 원점회귀
거리/소요시간:왕복6.5km/2.5시간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 연천봉, 삼불봉, 관음봉, 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능선 전체의 모양이 닭 볏을 쓴 용을 닮았다고 하여 계룡산이라고 한다.

각 봉우리 사이에 7개의 계곡과 3개의 폭포가 있어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납니다. 1968년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계룡팔경은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첫 번째 절경은 천황봉 일출, 두 번째 절경은 삼불봉 설화, 제3 절경은 연천봉 노을, 네 번째 절경은 관음봉 하눈, 제5 절경은 동학사계곡이다. 6경은 갑사계곡의 단풍, 7경은 은선폭포, 8경은 오누이탑의 명월이다.

산행후기: 한국의 산중 기가 젤 쎄다는 계룡산
그래서 그런지 신원사 가기전 인근부터 여러 굿당을 볼 수 있었다.
계룡산등반은 대부분 동학사,갑사쪽을 들머리로 하는데 오늘 3산을 목표로 신원사코스를 선택하였으며, 코스 관리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으며 8부까지는 전망이 없엇으나 이후 조망도 괜찮았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정말 멋져 다시오고 싶은 산중에 하나다.

등산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 동학사에서 오누이탑-금잔디고개-신흥암-용문폭포, 또는 은선폭포-관음봉-연천봉을 거쳐 갑사까지 가는 코스이다. 갑사에서 연천봉-고왕암을 거쳐 신원사로 가거나 동학사에서 은선폭포-관음봉-연천봉을 거쳐 신원사로 가는 등 여러 코스가 있으며 대개 3~4시간이 소요된다.

대둔산


네비:대둔산 케이블카 주차장
높이:878m
등산코스:케이블카 탑승> 금광 구름다리>삼선계단>마천대정상>원점회귀
거리 및 소요시간:3.5km/1.5시간

대둔산은 노령산맥 줄기가 김제의 만경평야를 향하다 금산지역에서 독립된 산군을 이루며 절경을 이룬 곳이다.
호남에서 소금강이라 불리는 이 산은 마천대 정상(879.1m)을 비롯해 사방으로 뻗어 있는 여러 산맥으로 이루어져 칠성봉, 장군봉 등 아름다운 기암봉을 형성하고 있다. 광천, 삼선암, 왕관암, 마천대 등), 기암과 기암,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산경관을 연출한다.


등산후기: 주차장 주변에 식당가가 이어져있고 케이블카타고 오르면 식사나 커피,라면 등 매점들도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으며 케이블카에서 내려 금광구름다리를 건너고 아찔한 급경사 삼선 철계단을 오르면서 내려다보고 올려다 보는 산아래 풍광 그리고 멋진바위들과 정상의 뷰는 어느산보다 멋지다고 평가한다.
등로도 잘 되어 있고 깔딱고개도 길지 않아 가족들과 같이 등산하는 산우들도 많은것 같다.
기회되면 다시한번 오르고 싶은 산중의 하나이다.


대둔산은 19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관광객을 위한 케이블카와 금강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약 5분 정도 오르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 킹바위와 입석대 사이를 가로지르는 높이 81m, 길이 50m의 금강 구름다리에 도착한다.

천태산


오늘 세번째 도전 천태산

천태산은 충청남도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와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화원리에 걸쳐 있는 해발 714.3m의 산이다.

네비:영동 영국사 주차장
주차: 영국사 200여미터전 농가주변 들머리:농가전 우측
높이:714m
등산 코스:정상> 원점회귀
거리/소요시간:왕복2.75km/2시간이내


14시50분 천태산 영국사 주차장 출발
시간이 없어 처음부터 가파른 A코스를 선택
역시 후기에서 본 절벽.
밧줄타기가 위험하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도전을 햇는데 넘 힘들고 위험햇다.


산우의 안전을 위해 우회등정을 하라는 안내보다 밧줄을 없애는 편이 안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오기와 도전 의욕이 발동하게 만들어 사고를 유발 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사고없이 올라갈 수 있었으나 너무 힘들어 기진맥진 50분만에 정상에 도착.
인증샷 후 바로 하산하여 16시30분 원점회기.
안산으로 1일 3산 목표달성!


산행 후기: 대둔산에서 영국사로 이동중에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었다.
영국사 좌측에도 들머리 있으나 본코스가 최단거리다.
코스 내 암반을 오르는 곳이3~4군데 있는데 다소 위험한 구간이라 체력을 고려하여 코스를 선택 하는 것 이 좋을 것 같다.

양산팔경 대부분의 절경이 천태산 일대에 위치하고 있을 만큼 산세가 뛰어나며 정상에서는 서쪽으로 서대산, 남쪽으로 성주산과 멀리 덕유산, 속리산, 계룡산까지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