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국의 100대 명산/ 1일 2산 방태산 주억봉과 팔봉산

미미건강상식 2022. 7. 6. 22:50

한국의 100대 명산 1일 2산 방태산 주억봉과 팔봉산 등반

방태산 주억봉

35좌 방태산 주억봉
방태산의 산 높이 1,435m로 깃대봉(1,436m)과 구룡덕봉(1,388m)을 능선으로 연결하는 오지의 산이다. 계곡과 폭포가 많아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곳이 많다. 물은 일년 내내 마르지 않으며 희귀 식물과 어종이 서식한다고 한다.


7시 동서울에서 출발하여 방태산휴양림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9시 15분 출발하여 얼음 빙판을 지나 2시간 가까이 눈길의 깔딱고개를 넘어 정상 아래에서 5분간
정비 후 11시 35분쯤 정상 도착.
11시 55분하산하여 13시35분에 하산 완료하였다.


네비:방태산자연휴양림
들머리:자연휴양림 맨위쪽 차량진입금지표시 임도
높이:1444m
거리/소요시간: 왕복 약8km/4시간 전후
입장료:1000웤
주차비:3000원

방태산의 주억봉은 유래는 산의 모양이 주걱을 닮았다고 하여 주억봉이라고 명명 한다. 일부 지도에는 방태산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정확하게는 주억봉 서쪽에 있는는 봉우리가 방태산이다. 또한 산 주변은 삼둔사가리라고 이야기하는데 산의 남쪽으로 내린천 부근의 살둔·월둔·달둔의 3군과 산의 북쪽에 있는 모닝가리·결가리·적가리·영가리의 4가리를 일컬어 3둔4가리(삼둔사가리)라고 이야기 한다.


산행후기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 경계에 위치하여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편하다.
방태산은 물이 많아 이끼도 많고, 겨울에 빙판과 눈이 많이 쌓여 있어 겨울 등반이 쉽지 않으나 이 또한 방태산 등반의 재미이고.. 정상에 오르면 사방의 봉우리들을 바라보는 뷰 또한 멋지다.
여름철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여 피서와 등반을 즐긴다면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 휴가가 될 것 같다.


금일 두번째산 팔봉산

팔봉산

36좌 팔봉산

네비:홍천 팔봉산 매표소(주중)
주말에는 홍천 팔봉산 국민관광지 주차장
높이:328.2m(8봉중 2봉)
코스:매표소>1봉~8봉>7봉과 8봉 사이로 하산>
매표소
거리/소요시간:약 3km/2시간~3시간



16시 30분 팔봉산 매표소 도착
입장 마감이 16시라 입장 불가라 입장이 안된다고 한다. 지난 1월초에 왓다가 동절기라
돌아갔는데 또 다시 와야하나....
매표소 아저씨께 사정하여 겨우 입장하였다.
18시까지는 회귀해야함으로 부랴 부랴 1봉부터 등정 8봉까지 각각 특색이 잇어 인증샷을 남기고, 암벽을 타고 난간에 의지하고 해산굴도 겨우 빠져나와 8봉까지 섭력하였다.
멋지다.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온게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팔봉산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있는 산으로 삼면이 홍천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이다. 8개의 봉우리가 강의 남쪽 기슭을 따라 뻗어 있고 낮은 산이지만 바위가 많고 능선이 가파르기 때문에 오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처음 팔봉산을 봤을 때 그 명성에 비해 너무 낮아서 조금은 놀라웠던 기억이 있다.

팔봉산은 8개의 봉우리가 있어 팔봉산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8개의 봉우리가 대부분 바위가 많은 언덕이라 밧줄을 잡고 올라가거나 거의 수직에 가까운 사다리를 올라야 하는 구간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1봉은 팔봉산의 가장 동쪽 봉우리이고 서쪽 물가의 끝봉을 8봉이라고 한다.

8봉은 가장 가파른 코스로 가파른 언덕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한다. 정상에는 여러 곳에 내리막길이 있어 적당한 코스로 내려갈 수도 있다. 보통 5봉에서 하강하는 지점이나 7봉을 넘어선 지점에서 홍천강을 향하여 하산한다. 8봉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암벽을 타고 내려 오기도 한다.

또한 아기자기한 암릉으로 이어져 산세가 멋지고 봉우리마다 비경이 펼쳐진다.
팔봉산을 휘감고 돌아가는 홍천강이 산들과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그림 같다


다소 등로가 암벽을 타고 계단을 오르고 내려 다소 험하기에 등반 중 주위가 필요하다.
산신당에서 신령님께 예를 올려서 다치지 않고
안산 한 것에 다시 한번 신령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