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산
가리산(加里山, 1050.94m)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斗村面)과 춘천시 동면(東面) 사이에 있는 산으로 "가리"는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땔나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고깔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

등반 일시:
오전 10시 휴양림 주차장 출발 11시 45분 정상 도착
네비: 가리산 자연휴양림
들머리: 관측소 지나면 바로 이정표 나오고 왕복 7km에 3시간 전후 소요
주차: 홍전 북쪽 한계령 가는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가 가리산 자연휴양림을 통과하여 강우 레이더 관측소 주차장에 추차
등산 후기

등로는 전체적으로 흙산이어서 편안하고 이정표, 거리목 모두 잘 되어 있으며 정상 전 급경사도 데크계단이어서 편안한 산행을 할수있다.



또한 정상 조망도 좋아 주변이 모두 산으로 둘러쌓여 산봉우리들이 끝없이 펼쳐져있어 겨울 산행시 설국의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었다.

♡ 블루코스 7.2km/3:30소요
♡ 레드코스 10km/5:00소요
● 자연휴양림주차장 → 합수곡 → 가삽고개 → 정상 → 무쇠말재 → 합수곡 → 주차장(7.2km / 3:30 소요)
● 자연휴양림주차장 → 관리사무소뒤 북능선 → 가삽고개 → 정상 → 무쇠말재 → 합수곡 → 주차장(10km/5:00소요)
가리산 소개
가리산 높이는 1,051 미터이다.

산 이름인 가리는 곡식이나 장작을 겹겹이 묶은 큰 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산봉우리가 노적가리처럼 원뿔 모양으로 생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태백산맥의 내부 산맥의 일부를 이룬다. 홍천강은 제1봉의 남쪽에서 발원하여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의 발원지를 이룬다.
능선은 완만하지만 정상 지역은 협곡을 사이에 두고 3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강원 최초의 전망대라 불릴 만큼 조망이 뛰어나 향로봉에서 설악산까지 힘차게 뻗어 있는 소양호와 백두대간 등 강원도 내 고산지대를 볼 수 있다. 북쪽의 정상 부근에는 소양호로 갈 수 있는 가사고개가 있으며, 그 형태는 계단식 분지로 이루어져 있다.
산 북쪽 기슭은 소양호에 이르며, 산 동쪽 기슭에는 홍천광산이 있다. 산기슭에는 울창한 숲과 각종 기암괴석과 기암괴석이 있고, 산 정상과 계곡을 중심으로 지역종인 참나무가 자란다. 아래쪽에는 약용으로 쓰이는 뻐꾸기, 진달래, 삼나무 등의 관목과 피너클, 아기똥, 해바라기 등의 야생화가 있다. 강원도에서도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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