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국의 100대 명산/ 용화산,오봉산 1일 2산 등반

미미건강상식 2022. 6. 18. 22:20
용화산 &오봉산

용화산&오봉산 등산 일시
:2022년 1월 13일 1일 2산 등정


용화산


용화산 등반코스: 큰고개주차장->만장봉->정상->원점회귀

거리 및 시간: 약2.4km 1시간~2시간 소요

용화산 등반 후기

용화산의 높이는 875m이고 주봉은 만장봉이다. 용화산이라는 이름은 이 산에서 지네와 뱀이 싸워 이겼다 하여 붙은 이름이 용화산이 되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용화산은 초입부터 급경사로 시작해 정상까지 이어져 단거리지만 쉽지 않았다.



산세가 수려해 등로 중간중간 사진찍을곳이 많고 밧줄잡고 암벽도 오르기도해 재미가 솔솔하지만 정상의 뷰가 나무로 가려져 조망이 없는게 다소 아쉬웠다.


*용화산 최단코스: 큰고개 -> 정상 (원점회귀 시
1.4km 왕복 1시간 소요)
네비게이션 들머리 주소: 용화산 큰고개 주차장
(강원 춘천시 하남면 삼화리102-7)

용화산은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고대 매국(貊國)의 중심지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 중턱에는 용화산성이, 산기슭에는 용화사와 용흥사가 있으며, 준령의 북쪽 성불령에는 성불사 터가 있다. 용마동굴, 장수동굴, 백운대, 은선암, 현선암, 득남바위, 계단바위, 하늘벽, 만장봉, 주전자 바위, 악마할머니바위, 새남바위, 한빛벽, 광바위, 바둑판, 작은 비선대 등 6개의 폭포가 있다.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춘천을 둘러싸고 있는 대룡산, 금병산, 삼악산, 서쪽으로 바로호, 춘천호, 의암호, 소양호, 서쪽으로 화악산과 북배산이 보인다. 영산(靈山)이자 지역민의 명산으로 옛날에 가뭄이 들면 화천군수가 제주가 되어 비축제를 열었다. 용화산의 안개와 구름은 성불사의 저녁종, 기암괴석, 원원리 계곡의 맑은 물과 함께 화천팔경이라 불린다.


오봉



오봉산 등산코스
1. 배후령에서 1봉에서부터 5봉까지 갔다 구성폭포로 하산하는 코스 -(4km) 2시간 소요
2. 배후령에서 정상거쳐 청평사 구성폭포로 하산하는 코스- (6km) 3시간 소요
3. 배치고개에서 관음봉으로 직접 올라갔다 원점 회귀하는 코스 -(2km) 1시간 소요


*오봉산 최단코스
배후령 -> 정상(원점회귀 시 4km 왕복 1시간 30분 소요)
네비게이션 들머리 주소 : 배후령고개 검색 (휴대폰
네비앱 추천)


오봉산 등반 후기

배후령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조망이 좋고 볼것도 많은데 배치고개코스는 단거리나 조망 전망이 없다. 오봉산의 높이는 779m로 소양강댐 건너 청평사 뒤편에 우뚝 솟은 비로봉, 보현봉, 문수봉, 관음봉, 나한봉의 다섯 봉우리를 말한다.
오봉산의 옛 이름은 경운산이었으며 오봉산, 경수산, 청평산이라고도 하였으며 등산객들에게는 오봉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기차와 배로 가는 철길 산길, 산과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숫가 산길로 알려져 있다. 천년고찰 청평사(강원비 제55호), 청평사 회전문(보물 164호), 아홉 소리로 떨어진다는 구성폭포, 원공주 전설이 있는 삼층석탑 왕조와 뱀뱀(공주탑:강원) 문화재자료 8), 공주동굴, 공주목욕탕, 연못의 창시자라 불리는 성지(남지)를 견학할 수 있다.

보통 등산은 배후령에서 시작해 정상에 오르다가 구성폭포까지 하산하는 4km 2시간 코스와 배후령에서 시작해 정상에서 청평사를 거쳐 구성폭포까지 내려가는 6km 3시간 코스를 간다. 소양강댐까지 내려와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청평사 선착장에서 출발해 구성폭포와 청평사를 거쳐 정상까지 청평사를 거쳐 청평사까지 내려가는 7km, 3시간 30분 코스, 3시간 30분 소요 등 다양한 코스가 있기에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면 춘천-배희령 방면 시외버스를 이용하시거나 춘천시내에서 소양강댐 또는 배후령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면 청평사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 자동차로 가는 경우 46번 국도 청평, 가평, 춘천을 지나 배히령 방면으로 가면 된다.

용화산과 오봉산 연계 산행 코스

용화산 큰고개> 정상 > 고탄령 > 사여령 > 배후령 > 오봉산 정상 > 국립화천숲속야영장

거리 및 시간 : 약 15.4km, 5시간 40분

용화산,오봉산을 각각 최단코스로 연계 산행하였기에 거리와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