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소화가 잘 안될 때 약보다 좋은 천연소화제

미미건강상식 2022. 6. 19. 06:00

소화가 잘 안 될 때 너무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천연 소화제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가끔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불량이 생기는데 이런 소화불량의 원인은 다양한데 보통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빨리 먹는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우리 몸의 소화를 돕는 위나 췌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아주 드물게 담낭 질환 때문이기도 하고, 정말 심각한 경우 위암 때문이기도 하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천연 소화제가 약보다 더 나은 경우가 많다. 오늘은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될 때 약보다 더 좋은 천연 소화제에 대해 알아보자.

매실

매실은 최고의 천연소화제



매실의 소화 효과를 이미 알고 있고 매실을 소화제로 사용하는 노인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갑작스러운 장염이나 소화불량에 걸렸을 때 매실농축액을 물에 타 마시면 이런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매실청과 같은 것을 일반 상비약으로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매실 속 각종 유기산이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준다. 이것은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식욕까지 회복시켜준다.

새우젓

천연소화제 새우젓


새우젓은 돼지고기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우젓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하여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풍부해 돼지고기가 아니더라도 기름진 음식과 함께 새우젓을 먹으면 매우 좋다.

생강차

천연소화제 따뜻한 생강차


생강은 위장관이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도록 돕고, 생강은 맵고 알싸힐 진저롤 성분이 살균을 도와 식중독을 예방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강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위장이 약하다면, 가능한 한 생강 껍질을 벗기는 것이 좋다.

부추

천연소화제 부추


부추는 남자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에너지 채소이다.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이라고도 불린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만성위염, 위궤양 등 위장질환에도 좋다.

부추에는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가 풍부하며, 특히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낮을 때 부추를 갈아서 즙을 내거나 죽을 만들면 소화기능이 높아지고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과

천연소화제 사과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장운동을 촉진하고 위분비를 자극해 소화를 돕는다. 또한, 사과에는 고농도의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서 변비, 설사, 장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만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저녁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과산은 위장의 산도를 높여 속쓰림과 식이섬유가 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찹쌀

찹쌀은 소화 정상화를 돕는 식품으로 특히 위장병 환자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병원에 있는 환자를 방문하거나 기운이 없어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할 때 찹쌀과 함께 죽을 먹는다.

죽을 찹쌀과 함께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복통이 멎는다. 다만 열이 많은 사람이 찹쌀을 섭취하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는 뮤신이라고 불리는 끈적끈적한 식감을 함유하고 있다. 그것은 단백질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그래서 동의보감은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마가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마는 그냥 생으로 섭취해도 좋고 위염이 있는 사람은 쌀과 함께 죽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무는 소화 효소인 디아스티제라고 불리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알려진 밀가루 음식을 소화 시키는 능력이 뛰어나서 면과 함께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무를 먹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무 껍질을 벗기고 먹습니다. 무 껍질에는 무에서 소화를 돕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무를 먹을 때 흙이 없도록 잘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